물건너뉴스북아메리카

“한 명은 2017년, 한 명은 2018년”… 출생년도 다른 쌍둥이 화제


출생 연도가 다른 쌍둥이가 있어 화제다.

호주뉴스닷컴은 1일(현지시각) "엄마 뱃속에서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출생년도가 다른 남매가 있어 화제"라고 전했다.

이 쌍둥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델라노 지역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 2017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8분에 조아퀸이 태어났고 그로부터 18분 뒤인 2018년 1월 1일 오전12시 16분에 아이타나가 태어났다.


쌍둥이 남매로 오빠가 먼저 태어났고 여동생이 뒤늦게 태어났지만 햇수로는 1년 차이가 됐다.

이들의 엄마인 마리아 온티베로스는 저녁 7시 진통이 시작돼 병원으로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출산일은 1월 말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달 먼저 태어나면서 결국 이렇게 뜻밖의 일이 벌어지게 됐다. 

산모와 아이들은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인 마리아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 들어 묘한 느낌"이라면서 "아이들은 하늘이 주신 만큼 건강하게 기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