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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다 걷던 여성, 엘리베이터에 다리 끼어 그만…


스마트폰만 보다 걷던 여성이 끔찍한 사고를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호주 신카이망은 2일(현지시각) "한 여성이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던 나머지 엘리베이터 문에 다리가 끼어 한쪽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중국 상하이의 한 여성이 스마트폰만 보면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다 문틈 사이에 발을 헛디디면서 넘어졌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문은 닫히고 다리가 낀 상태로 엘리베이터는 움직였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 긴급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스마트폰만 보며 이동하는 것은 자칫 큰 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다"면서 "길거리에서는 물론이고 공공 장소에서도 사고가 다반사로 일어나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국에서는 이러한 스마트폰 관련 사고가 잦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주차장에서 추락하는 사고도 발생했고 육교에서 내려오던 여성이 발을 헛디뎌 계단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도 일어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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