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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남성이다”… 미인대회 결승전 참가자, 충격 고백

사진= 데일리메일 

상당한 미모로 미인대회 결승에 올랐던 참가자가 충격 고백으로 화제가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7일(현지시간) "미인대회 결승에 올랐던 미모의 한 참가자가 남성으로 밝혀져 화제"라고 전했다.

2018 미스 카자흐스탄을 뽑는 미인대회에 전국적으로 4000명의 여성들이 참가 신청을 했다. 모델 출신 알리나 알리에바도 그 중 한 명으로 상당한 미모로 결승까지 올랐다.

사진= 데일리메일 

알리나는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일반인들의 인기 투표 등을 합산, 결승까지 올랐으나 이후 깜짝 놀랄 사실이 전해졌다.

알리나는 결승을 앞두고 "나는 사실 여성이 아니고 남성"이라면서 "진짜 이름은 일레이 디아길레프다"고 고백했다.


일레이(22)는 "자연미를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면서 "자신의 매력적인 부분을 잘 강조하고 부각시키면 미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여성들은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성형 수술이 아름다움의 조건으로 생각한다"면서 "그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매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 카자흐스탄 운영위는 일레이를 탈락시키고 3위로 떨어졌던 여성을 결승에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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