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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올해의 아기’에 생후 18개월 다운증후군 아기 선정

사진= 거버 베이비 홈페이지 

미국의 이유식 업체 거버가 주최한 ‘올해의 아기’ 콘테스트에서 생후 18개월된 다운증후군의 아기가 뽑혔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관련 소식을 전했다.

주인공은 미국 조지아주 달튼에 살고 있는 루카스 워렌. 이번 대회에는 14만 명이 넘는 아이들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루카스가 영예의 1위에 뽑혔다.


우승 상금은 5만달러(약 5400만 원). 루카스는 거버 베이비의 소셜 플랫폼과 제품 광고에 모델로 등장하게 된다.

루카스의 부모는 "루카스가 우승을 차지 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면서 "참가에 의의를 두고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고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루카스가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인데 자랑스럽다"고 기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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