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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사이즈 모델, 당당하게 드러낸 뱃살… 응원 쏟아져

사진= 조앤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톱모델의 사촌 동생이 '현실적인 몸매'를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가십매체 가십캅은 11일(현지시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조앤 반덴 헤릭이 자신의 통통한 뱃살을 공개하고 나서 그 용기에 박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조앤은 세계적인 톱모델 지지 하디드(22)와 벨라 하디드(21) 자매의 사촌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하디드 자매와는 달리 플러스 사이즈 모델 일을 하고 있다.

지지 하디드는 현재 가장 핫한 모델 중 한 명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0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팔로워는 420만 명을 훌쩍 넘었다.

반면 조앤은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살 사진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조앤은 또 화장기 없는 초췌한 모습의 셀카를 올리기도 했다.

조앤은 "이것이 현실이고 초췌한 얼굴은 내가 아플때 모습"이라면서 "모든 사람들이 완벽함을 기대하지만 실제 삶은 그렇지 않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어 "많은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사람도 때론 형편없는 모습을 보일 떄가 있다"고 덧붙였다.

조앤은 인스타그램에서도 특정 해시태그를 넣으면서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조앤이 올린 뱃살 사진과 초췌한 셀카 모습은 하루 동안 1만1000건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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