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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비행 승용차’ 개발 추진…“10년 내에 공개 예정”

사진= 데일리메일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하늘을 나는 택시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포르쉐가 10년 내에 비행 승용차를 개발해 세상에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포르쉐 관계자는 "포르쉐 모회사 폭스바겐의 스포츠카 사업부는 혼잡한 도심을 위해 새로운 이동 수단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비행 택시에 대한 사업 설계도를 그려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의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들이 혼잡한 도로 떄문에 해결책을 고심하고 있다"면서 "우리도 심사숙고 끝에 비행 차량이 대안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르쉐가 하늘을 나는 승용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2인승 비행차를 콘셉트카로 선보인데 이어 실질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음을 전 세계에 공개한 것이다.

포르쉐 마케팅 책임자는 "독일의 주펜하우젠에서 슈튜트가르트 공항까지 차로 운전하면 빨라야 30분이 걸린다"면서 "그러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이용하게 되면 3분 안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포르쉐가 개발하고 있는 하늘을 나는 승용차는 도로 주행과 비행이 모두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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