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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얼굴보다 큰 벚꽃팥빵…무게만큼 어마어마한 가격

사진= 호주뉴스닷컴 

일본의 한 제과점에서 거대한 벚꽃 팥빵을 판매하고 있어 화제다.

호주뉴스닷컴은 25일(현지시간) "일본에서 성인의 얼굴보다 훨씬 큰 벚꽃 팥빵을 판매하고 있는 제과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도쿄 긴자에 있는 기무라야 제과점 본점. 기무라야는 일본 빵 문화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869년 도쿄 긴자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이 제과점은 당시에는 혁신적인 앙금빵과 머핀, 도넛 크루아상 등을 개발하며 일본의 빵 문화를 발전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곳에서 파는 벚꽃 팥빵은 독특하다.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기 때문. 일반적으로 손바닥만한 팥빵의 크기가 아니다.
 
사진= 호주뉴스닷컴 

일반적인 팥빵과 비교하면 무려 50배나 크다. 무게만 3kg에 달한다. 성인의 얼굴을 가리고도 남는 크기다.

제과점 측은 "벚꽃 팥빵을 주문하려면 최소 3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면서 "워낙 크기가 큰데다 그것을 신선하게 제공하려면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벚꽃 팥빵의 가격은 7700엔(약 8만 원).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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