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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분 괜찮아요~” 눈썹 때문에 우울해보이는 강아지


눈썹 때문에 항상 우울해 보이는 강아지가 화제다.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지난 3일(현지시각) 잉글리시 불도그 ‘눈썹 부인’을 소개했다.

이 강아지는 독특한 반점을 가지고 있다. 두 눈 위에 있는 둥근 반점이 마치 눈썹 모양 같다.




특히 반점 모양이 우울하게 쳐져있어 자주 오해를 받았다고 한다. 주인 재니나(Janina) 씨는 “강아지가 눈썹 때문에 언제나 슬퍼 보였다. 그래서 강아지 이름을 눈썹 부인으로 지었다”면서 “그녀는 매우 행복하다”라고 설명했다.

주인은 어떻게 하면 강아지가 기뻐보일까 고민했다. 이에 예쁜 하이힐도 신겨주고 머리 장식도 해줬다.

결국 찾아낸 답은 간단하다. 낮잠 자는 모습이 가장 행복해 보인다고 한다.

동아닷컴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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