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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승객들 캐리어 닦아주는 직원 포착…난리난 이유

사진= 데일리메일 

한 공항 직원이 승객들의 캐리어를 손수 닦아주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5일(현지시각) "한 영국인이 공항에서 캐리어를 닦아주는 직원의 모습을 포착하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 영국인은 "일본을 방문했다 한 공항에서 직원이 수건으로 캐리어를 닦아주고 있는 모습이 신기해 찍었다"면서 "영국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사진= 데일리메일 

사진 속 한 여직원은 컨베이어 벨트에 나오는 승객들의 캐리어를 일일이 수건으로 닦아주고 있었다. 또한 캐리어에 신원 확인 태그가 잘 붙어 있는지도 확인했다고 한다.

이 영국인은 "얼마전에는 영국 공항에서 직원들이 승객들의 캐리어를 집어던져 논란이 됐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3월 비행기 화물칸에서 캐리어와 가방을 내리는 공항 직원들이 트럭으로 집어 던지고 그런 과정에서 땅바닥에 떨어져 캐리어가 부숴지기도 했다.

매체는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 그 사연은 모르겠으나 승객들의 캐리어를 닦아주는 직원의 행동은 참으로 본받을만 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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