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아시아&오세아니아

“쇼핑 도와줄게요~”…유명 백화점 ‘남자친구 서비스’ 인기

출처= 시나닷컴 

쇼핑몰에서 선보인 ‘남자친구 서비스’가 큰 인기를 모았다.

중국의 시나닷컴은 지난 6일 “전날 허베이성의 한 쇼핑몰에서 여성 손님들을 대상으로 ‘남자친구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베이성 한단시에 위치한 해당 쇼핑몰에서는 “남자친구를 공유합니다”라는 주제로 5명의 모델급 남성을 내세웠다.

출처= 시나닷컴 

이들은 키 180cm이상에 모델급 비율, 잘생긴 외모로 단숨에 쇼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남자친구 서비스’를 보기 위해 수많은 여성들이 쇼핑몰을 가득 메웠다.


서비스 이용은 간단하다. 30분에 1위안(약 180원)만 지불하면 고객은 남성과 함께 쇼핑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또한 남성은 고객의 가방을 들어주고 셀카를 찍기도 한다. 다만 남자친구 서비스는 쇼핑몰 내에서만 허락된다.

이날 행사에는 무려 30명의 여성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즐거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친구 도우미’로 일하는 한 남성은 현지 매체에 “주고객은 20대 여성”이라며 “어떤 옷을 사야 할지 고민되거나 같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이들이 대부분이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도깨비뉴스 메인 바로가기 '꾸~욱'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