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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 금가루' 뒤덮은 순금 치킨 공개…맛 후기 보니

사진= 데일리메일 

금가루가 뒤덮인 치킨이 등장해 전 세계 네티즌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3일(현지시각) "한 식당에서 금가루로 덮여진 치킨을 만들어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아인스워스 식당에서 '순금 치킨'을 만들어 공개했다.

실제로 치킨에는 24K 금가루가 뒤덮여 있다. 식당에서 밝힌 레시피를 보면 코코넛 버터, 골드 버터 등에 24시간 동안 숙성시킨 닭이 주문을 받으면 곧바로 튀겨지는 것이다.

치킨 상품의 이름은 '식신 24캐럿 윙스'. 식용 순금 가루가 듬뿍 뿌려져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한다. 게다가 딥핑 소스로 블루치즈를 제공해 맛을 더욱 가미시킨다.

사진= 데일리메일 

금가루가 뿌려진 치킨의 가격은 윙 10개에 30달러(약 3만2000원)고 50개 윙과 샴페인 세트는 무려 1000달러(약 106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실제로 먹어본 네티즌들은 "먹을때 식감이 정말 대단하다"면서 "입술에 묻은 금가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은 재미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도 "금가루가 뿌려진 치킨은 고급 프리미엄 전략이다"면서 "금이 몸에 좋은 이유는 사람들이 더 잘알고 있는데다 그것이 치킨인 만큼 전략을 잘 잡은 듯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치킨에 금가루 토핑이 아니라 듬뿍 발라놔 이상할 것 같다"면서 "쓸데없는 고가 전략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의아해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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