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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페이스 고양이, SNS서 엄청난 인기…“신기해!”

사진= 인스타그램 

투페이스 고양이가 인터넷상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유독 얼굴에 누군가 페인트를 칠해 놓은 것같은 고양이가 독특한 페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에 살고 있는 브리티시 숏헤어종으로 알려진 고양이가 투페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투페이스란 정확하게 반쪽씩 색상이 다른 것을 말한다.

한 쪽은 회색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검은색이다. 고양이의 이름은 나니아. 더욱 놀라운 것은 고양이에게 누군가 장난을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저렇게 태어났다는 것이다.


또한 나니아는 거의 완벽한 좌우대칭의 색상이 다른 모습이어서 묘한 느낌을 주고 있다.

나니아가 투페이스로 태어난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각기 다른 유전 형질이 동시에 존재하는 키메라 현상이 아닌가 보인다"고 추정했다.

나니아는 독특한 외모 덕분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니아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수가 5만 명에 육박했으며 올라오는 사진마다 수천 건의 좋아요가 달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어떻게 저런 고양이가 실존할 수 있는지 의아하고 궁금하다"고 신기해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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