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북아메리카

여자친구 집안일 잘하나 '테스트'한 남성… "불합격"


일부러 집을 어지르고 여자친구가 집안일을 잘 하는지 테스트한 남성이 뭇매를 맞았다.

트위터 이용자 ‘VJBritemanLive’는 지난 2일(현지시각) 황당한 게시물을 올렸다.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초대했는데 매우 실망했다. 그녀는 아침에 와서 집안일을 하지 않고 떠났다”면서 “여자친구 테스트에서 실패했다”라고 적었다.


그는 여자친구가 ‘아내 자격’이 되는지 보고 싶어 일부러 주방을 더럽혀 놨다고. 사진 속 주방에는 피자 상자, 비닐봉지 등이 널브러져 있다.

하지만 그의 여자친구는 청소를 하지 않고 떠났다. 남성은 자신의 집안일을 대신하지 않은 여자친구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고 한다.

해당 트윗에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했다. 대다수는 “그녀가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 “당신은 인생에서 실패했다”, “그녀가 설거지랑 청소를 하기 때문에 결혼을 하겠다는 말인가? 그녀는 그 더러운 기준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 도깨비뉴스 '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