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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딸’ 소유붕, 중후해진 외모 ‘배우→연출자의 삶’


중화권 스타 소유붕(45)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중국의 한 매체는 16일(현지시각) 배우가 아닌 연출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소유붕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소유붕은 어느새 40대 중반의 나이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뿔테 안경에 깔끔한 머리 스타일로 동안 스타일을 뽐냈다.


여기에 턱수염으로 중후한 멋까지 자랑했다. 배우보다는 감독의 타이틀이 더 어울리게 변한 듯 보인다.

소유붕은 앞서 지난 1998년 방송된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오왕자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했지만, 돌연 연출자의 길로 들어섰다. 2014년 영화 ‘좌이(左耳)’로 영화감독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것이다. 최근에는 함께 '황제의 딸'에 출연했던 임심여를 주연으로 한 영화 ‘용의자X적 헌신’의 연출을 맡았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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