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아시아&오세아니아

21세기 나막신…목욕탕 의자의 기발한 활용


홍수로 침수된 거리를 독특한 신을 신고 걷는 남성이 포착됐다.

화제의 영상에는 바지와 양말을 적시지 않기 위해 빨간 플라스틱 목욕탕 의자를 스타킹으로 발에 매달아 나막신처럼 신고 다닌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10일 중국의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촬영된 것이다.

이 광경은 주변 구경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 남성은 영상에서 “우리 모두 똑같이 9년의 의무 교육을 받았는데, 무슨 이유로 저 사람은 그렇게 뛰어나게 된 걸까”라고 반문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도깨비뉴스 '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