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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 높이의 파도, 과감하게 탄 서퍼 포착 '역대급'

사진= 데일리메일 

엄청난 높이의 파도를 타면서 서핑을 즐기는 서퍼가 포착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9일(현지시각) "한 전문 서퍼가 거대한 파도를 자유자재로 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바닷가에서 서핑보드를 타는 마니아라면 높은 파도를 무서워 하지 않는다. 상당한 높이의 파도를 즐기는 것이 목표기 때문이다.

포르투갈 나자레 해변은 악명 높은 파도로 유명하다. 파도가 상당히 거칠지만 그 높이 또한 만만치 않다.

나자레 해변에서 서퍼로 익히 유명한 로스클라크 존스(50)가 파도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포착된 사진을 보면 엄청난 높이의 파도에 한줄기 빛처럼 무언가 내려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바로 존스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결국 거친 파도는 존스를 덮치면서 파도타기는 끝이난다.


나자레 해변은 익히 유명하다. 특히 등대 옆은 높은 파도를 타는 서퍼를 구경하기 위해 종종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파도의 높이는 30m는 족히 돼 보인다"면서 "저런 높이에서의 서핑은 짜릿함을 선사하고 서퍼에게는 커다란 성취감을 준다"고 평가했다.

일부 서퍼는 "저런 파도를 한번 타고 나면 세상을 정복한 느낌이 든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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