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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디자이너→파일럿 변신한 여성…"어릴 적 꿈 이뤘다"

사진= 데일리메일 

헤어 디자이너를 하다가 자신의 꿈을 위해 뒤늦게 도전하고 파일럿이 된 여성이 있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2일(현지시각) "작은 마을에서 미용사였던 한 여성이 어느덧 아름다운 여성 파일럿이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사라 요한슨(33). 그녀는 6년전까지 스웨덴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미용사로 일했다. 오랫동안 미용사로 있으면서 경력도 많이 쌓였다.

하지만 사라는 어릴적부터 꿈이 파일럿이었다. 뒤늦게라도 도전하기 위해 사라는 미용사일을 그만두고 항공학교에 입학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파일럿이 오랜 꿈이었기에 힘들었지만 모든 과정을 참고 견디며 파일럿 자격 과정을 통과했다. 파일럿이 되면서 집도 스페인의 휴양지 마르요카섬으로 옮겼다.


사라는 유럽 항공사에서 보잉 737 여객기를 운행하고 있다. 게다가 아름다운 외모까지 알려지면서 '유럽에서 아름다운 여성 파일럿'으로 잡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사라는 "파일럿 과정이 힘들고 어려워 미용사를 포기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면서 "그때 어려운 결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행복은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것이 결실을 이루게 돼 너무 기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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