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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름휴가 비용으로 평균 59만 원 쓴다”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사진= 인천관광공사
 

직장인의 올해 평균 여름휴가 예상 비용이 약 60만 원으로 나타났다.

휴넷은 최근 직장인 11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휴가기간 평균 59만 6000원을 소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름휴가 기간은 평균 4.3일로 집계됐다.


평균 여름휴가 비용은 평균 59만 6000원으로, 지난해 평균 51만 7000원보다 7만 9000원을 더 쓸 것으로 보인다.

이중에서는 ‘3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28.1%로 가장 많았다. ▲‘100만 원 이상’(24.4%) ▲1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16.8%) ▲70만 원 이상~100만 원 미만(14.3%) ▲50만 원 이상~70만 원 미만(13.6%) ▲10만원 미만(2.8%) 순이다.

휴가 일정 1~2위는 ‘8월 초순’(38.4%)과 ‘7월 하순’(21.6%)이 차지했다. 이어 △광복절이 포함된 ‘8월 중순’(18.4%) △9월 이후(8.4%) △7월 중순(6.3%) △8월 하순(5.2%) 등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계획으로는 ‘국내여행’을 하겠다는 응답이 63.5%로 1순위다. △해외여행(25.3%) △집에서 휴식(5.8%) △자기계발(2.6%) 등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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