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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아이디어”…라면 국물 티백, 입소문 타고 ‘인기’


티백을 우려내면 라면 국물 맛이 나는 신개념 차(茶)가 등장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와 카페 게시판에는 '라면 국물 티백'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면 한 잔 할래?'라는 광고 카피라이팅이 적혀 있다. 찻잔에 빨갛게 우러난 차(茶)가 라면 국물인 셈이다.

특히 티백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라면 수프와 상당히 흡사해 보인다.


이는 프리미엄 라면 브랜드에서 출시한 신개념 라면 차(茶) '라면티백'이다. ‘라면을 티로 즐길 수 있으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라면티백’은 라면과 티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다.

순한맛과 매운맛 2종으로, 라면 수프 분말에 양파, 파, 다시마, 새우 등의 원물을 건조해 티백 형태로 담았다. 라면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기름기를 제거했으며 MSG까지 무첨가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한 네티즌은 “신박한 아이디어다”, “커피 마시듯이 홀짝홀짝 마셔보고 싶다”, “김밥이랑 먹으면 환상의 조합이겠다” 등의 반응이다.

실제로 맛을 봤다는 네티즌들은 “나쁘지 않다. 깔끔한 라면 국물 맛이다”, “해외 여행갈 때 굉장히 잘 마셨다”, “기대 없이 샀는데 의외의 맛이라 놀랐다” 등 추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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