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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생맥주 자판기’ 등장 눈길

사진/ 호주뉴스닷컴 

생맥주를 언제든지 쉽게 마실 수 있는 자판기가 등장해 화제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각) "일본의 한 편의점에 생맥주 자판기가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일본의 맥주 브랜드로 유명한 한 업체가 생맥주 자판기를 공개했다. 모 편의점에서 생맥주를 주문하면 직원이 직접 생맥주를 따라주게 된다.
 
업체 관계자는 "누르면 나오는 자판기처럼 생맥주를 판매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면서 "주문하면 직원이 바로 따라주는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직접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생맥주의 사이즈는 스몰과 미디엄 두가지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각각 100엔(약 1000원), 190엔(약 1900원)이다.
 
편의점 생맥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심을 내보이며 저마다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생맥주를 어디서나 손쉽게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술을 권장하고 쉽게 취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사진/ 호주뉴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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