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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없이 입는 청바지 '파격'…민망한 옆트임

사진= 패션 브랜드 오프닝 세리모니 

옆트임이 시원하게 보이는 청바지가 나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속옷없이 입을 수 있는 청바지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화제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오프닝 세리모니는 아주 독특한 청바지를 내놨다. 옆트임이 강렬해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는 청바지다.

청바지의 이름은 블레스 메시 진. 앞이나 뒤에서 보면 전혀 이상할 것 없는 일반 청바지의 모습이다. 그러나 측면이 그야말로 뻥 뚫려 있어 속살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


옆면은 투명의 망사 소재로 돼 있고 블레스 메시 진의 패션을 살리기 위해서는 속옷없이 입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속옷을 입어도 무방하지만 더 창피할 것 같은 모습이다.

청바지 한 벌의 가격은 590달러(약 67만 원)로 상당히 고가다. 오프닝 세리머니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25만 원에 이벤트 세일을 벌이고 있다.

오프닝 세리모니는 기발한 디자인의 청바지를 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익히 오프닝 세리모니의 청바지를 입어 본 셀럽 중에는 모델 지지 하디드와 영화배우 리한나가 있다.
 
전문가들은 "블레스 메시 진은 상당히 파격적이고 독특한 콘셉트의 청바지다"면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패션에 집중해 입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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