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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부터 ‘신과 함께’…2018 추석특선영화 ‘풍성’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추석 연휴. 올해에도 브라운관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영화가 준비됐다.

우선 SBS는 추석연휴 첫 날 영화로 ‘리틀 포레스트’를 방송한다. 오는 22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 는 잠시 쉬어 가도, 조금 달라도, 서툴러도 모든 것이 다 괜찮은 청춘들의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다.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작품으로 전원 풍경과 음식 우정 그리고 가족의 마음이 감동으로 그려지는 영화다.

23일 오후 1시 10분에는 ‘해적’을 방송한다. ‘해적’은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조선을 뒤흔든 전대미문 최강 도적들의 대격전이 숨가쁘게 펼쳐진다.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캔스피크’도 24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랜 세월 동안 숨겨온 진심, 이제는 꼭 하고 싶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진한 감동이 필요하다면, 바로 이 영화를 추천한다.

25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청년경찰’도 놓칠 수 없다. 대세배우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의 혈기왕성 코믹수사액션물로 한국 코미디영화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던 작품이다.

지난 겨울 우리나라 박스 오피스 역대 2위의 기염을 토하며 극장가를 술렁이게 한 영화 ‘신과 함께-죄와벌’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6일 오후  8시 45분에 확인 가능하다.



추석 막바지도 풍성하다. 9월 26일 오전 10시 50분에는 누적 관객수 970만 명을 동원한 이일형 감독의 ‘검사외전’ 이 예정돼 있다. 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신소율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검사외전’은 작품성과 흥행 양쪽에서 큰 성과를 거둔 대작이다.

JTBC도 5작 5색의 매력을 지닌 특선 영화로 연휴 기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2015년 개봉한 ‘뷰티인사이드’가 25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판타지 멜로를 표방하는 영화로 매일 아침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어 방송되는 4편은 TV 최초로 방영되는 작품들이다. 손예진-소지섭 주연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21일 밤 11시)와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염력’(22일 밤 11시), 그리고 정우성-곽도원이 출연해 박스 오피스 흥행 열풍을 이끌었던 ‘강철비’(24일 밤 10시)가 차례로 JTBC를 통해 안방극장에 처음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송강호를 내세워 1200만 관객을 모은 메가히트작 ‘택시운전사’(26일 밤 10시)’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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