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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1억 원대 스위트룸…초특급 내부에 서비스까지



하룻밤에 무려 1억 원에 가까운 숙박료를 내는 스위트룸이 소개돼 화제다.

미국 폭스뉴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위트룸의 호화로운 실내가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위트룸은 바로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프리지던트 윌슨 호텔에 있는 더 로열 펜트하우스 스위트다.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의 하루 숙박비는 무려 8만달러(약 9000만 원)이다. 한 층을 통째로 사용하는 만큼 비용이 상당하다.

우선 방이 12개나 있으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풀도 12개가 갖춰져 있다. 그랜드 피아노, 당구대 등이 있고 욕실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제품으로 가득 차 있다.

호텔 창문으로는 제네바 호수가 드넓게 펼쳐져 있어 최고의 전망을 볼 수 있다.

아울러 보안이 철저하다. 사방에 카메라가 설치돼 촘촘하게 감시하고 있으며 창문은 모조리 방탄유리로 돼 있다. 실내에서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는 버튼도 곳곳에 설치돼 있다.


또한 개인 요리사가 룸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주고 불편함이 없도록 언제든 도우미를 부를 수 있게 시스템화 돼 있다.

이 스위트룸에 묵었던 유명인으로는 빌 게이츠, 마이클 잭슨, 맷 데이먼 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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