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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할머니된 여성, SNS서 사진 삭제된 황당 이유

사진= 인스타그램 

젊은 나이에 할머니 소리를 듣고 있는 여성이 난데없이 SNS가 차단돼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핫한 할머니로 불리는 여성의 SNS 계정이 차단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지나 스튜어트(48)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몇 장 떄문에 잠시 계정이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유는 노출이 심해 자극적이라는 것이다.
 
지나는 "인스타그램이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강제로 사진을 삭제했다"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삭제된 사진을 보면 어깨를 드러내고 몸을 30도 정도 돌린 상태지만 가슴 부위가 슬쩍 비춰진다. 하지만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어 야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사진= 인스타그램 

지나는 지난 4월 믹스 맥심 호주 대회에 출전하면서 이름을 떨쳤고 48세의 나이로 4명의 자녀와 손녀 한 명을 두면서 할머니로 알려져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맥심 대회 출전 이후 '세계에서 가장 핫한 할머니'로 불리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미 11만 명이 훌쩍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기도 했다.
 
보톡스나 필러 시술을 하지 않으면서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으로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피부를 가지고 있다.
 
지나는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사진에 규칙이 엄격하다"면서 "나보다 더 노출이 심한 사진들이 많은데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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