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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 꼭지, 세균 많아…주1회 세척 권장”

출처= ⓒGettyImagesBank 

샤워기 꼭지에 세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환경과학연구소 연구팀은 최근 미국과 유럽 국가의 가정 내 목욕실의 샤워기 꼭지를 분했다.

그 결과, 마이코박테리아로 불리는 세균이 발견됐다. 이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매튜 게버트 연구원은 "세균은 샤워기 꼭지 등에 번성하는데 대부분은 무해하지만 일부는 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샤워기 꼭지에 있는 세균이 폐 감염을 흔하게 일으키지는 않지만 쇠약해진 사람이나 면역 체계가 손상되고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취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소독제로 1~2주에 한 번씩 샤워기 꼭지를 청소해 세균을 없앨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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