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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았어요”…수험생 할인·무료 이벤트 '풍성'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전국의 수험생들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가 쏟아졌다.

외식업체는 물론 영화관, 쇼핑, 여행업계 등 다양한 할인 혹은 무료 이벤트가 수험생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있다.

이처럼 수험표를 소지한 수험생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을 모아봤다.

# 절대 놓칠 수 없는 ‘무료’ 이벤트
먼저 TGI 프라이데이스는 내달 14일까지 수험표 제시 및 교복 착용한 후 1만원 이상 주문 시 ‘빠네 크림 어니언 파스타’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어 프랜차이즈 ‘플라잉볼 에그팩토리’는 11월 한달 간 2019학년도 수능생에 한해 모든 에그번&버거 메뉴 주문 시, 페퍼로니 피자 1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캡처된 이벤트 이미지와 수험표를 지참하고 플라잉볼 직영점 매장(성수점, 목동점, 의정부 민락점)에 방문하면 된다.

용산 드래곤힐스파를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이벤트도 있다. 내달 31일까지 수험표 원본과 본인 휴대전화를 지참하고 방문하는 수험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다음달 20일까지 전국 일부 지점에서 '수험생 무료 조식 이벤트'를 한다. 수험생 동반 가족이 객실과 조식 혜택으로 구성한 '배드 앤 브렉퍼스트 패키지' 이용 시 수험증을 제시하면 수험생에게 조식을 무료 제공한다.


# 최대 64%까지 ‘할인’ 이벤트
외식업체의 통 큰 혜택이 눈길을 끈다.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 보노보노는 오는 30일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스프링스 역시 오는 30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5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오는 21일까지 수험표 지참 후 매장 방문 시 바리스타가 제조하는 음료를 3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위치한 한화 아쿠아플라넷63 아쿠아리움은 이달말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입장권을 50% 할인해준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수험생에게 내년 2월 28일까지 입장권을 1만 원에 판매한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내달 14일까지 최대 6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버랜드는 평일 2만 원(오후 2시 이후 1만 6000원), 주말 2만 2000원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실내 라커 포함, 하루 1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수험표를 비롯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쿠폰'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

제주항공은 내년 2월 22일까지 6개 국내 노선에 한해 본인에겐 20%, 동반자 1명에게는 15%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스타항공도 수험생과 동반자에게 내년 1월 31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 항공권 추가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메가박스는 오는 18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하면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입장권을 5000원에 판매한다. 30일까지는 수험표나 청소년증(학생증)을 제시하면 영화를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내달 3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한 수험생에게 영화 입장권을 6000원에, 스위트 콤보를 4000원에 제공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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