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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플립 다이빙 시도…세상서 가장 익스트림한 90대 할아버지

사진= 데일리메일 

백플립 다이빙을 시도하는 90대 할아버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9일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91세 할아버지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존 카터(91). 그는 인터넷상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스트림한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카터는 백플립 다이빙을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SNS상에 떠돌면서 널리 유명해졌다. 91세의 할아버지가 다이빙대에 뒤로 돌아 서 있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다.

하지만 카터는 실제로 다이빙, 사이클, 스키를 즐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젊은 청년들도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백플립 다이빙을 위해 스프링 보드 끝에 서 있는 할아버지를 보면 대단해 보인다. 실제로 스프링 보드 끝에 서 있는 것조차 아찔하기 때문이다.


카터는 "90대 중에 다이빙을 하는 유일한 사람일 수 있다"면서 "그동안 해왔던 기초체력 운동의 결과다"고 밝혔다.

이어 "나 스스로도 처음엔 상상도 못했지만 이제는 스스로 놀라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터는 흡연과 음주를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식단은 고기를 최소화해 섭취하고 있다. 요즘에도 헬스장을 찾아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근육량을 유지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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