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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72% "결혼, 솔직히 원한다"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미혼남녀 70% 이상은 결혼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직장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혼인 나, 결혼할 것이다’는 질문에 71.9%에 달하는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자녀를 원한다’는 질문 역시 무려 69%의 응답자가 동의했다.

이는 지난 10월 가연이 실시했던 모바일 설문조사 결과와 유사하다. 해당 설문에서 응답자의 61.2%가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보인 바 있다.

설문 결과 결혼을 ‘포기했다’고 답한 비율은 10.4%에 그쳤다. 반면 ‘언젠가는 할 것이다’와 ‘노력 중이다’ 등 긍정적 의견이 61.2%를 차지했다. 또 현재 결혼 하지 못하거나 안 한 이유로‘ 경제적 상황(54%)’, ‘사회적 제도(12.2%)’,’가족(5.8%)’, ‘불안정한 고용(4.4%) 등을 꼽았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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