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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자주하는 사람, 외로움 더 느껴”

출처= ⓒGettyImagesBank 

SNS를 자주 하면 외로움을 느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연구팀은 만 19~32세의 성인 1800여명을 대상으로 SNS 사용 시간을 분석했다. 이와 함께 대상자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정신적, 사회적 건강 수준을 조사했다.

그 결과, 직업과 소득 등 다른 요인을 통제해도 하루에 2시간 넘게 SNS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30분 정도 이용하는 사람보다 사회적으로 고립됐다고 느낄 가능성이 2배나 높았다.

SNS 접속 횟수로 따지면 일주일에 약 58회 이상 접속하는 사람들은 9번 미만 접속하는 사람들보다 3배 이상 사회적 고립감을 느꼈다.

연구팀은 "SNS를 한다고 해서 사회적 고립감이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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