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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려!”…엄마 뱃속서 티격태격 쌍둥이 포착

출처= 영상 갈무리
 

엄마 뱃속에서 티격태격 다투는(?) 쌍둥이의 모습이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각) "서로에게 손을 휘젓는 쌍둥이의 모습이 초음파를 통해 확인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수도 은천에 사는 타오 씨는 지난해 12월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임신 중인 아내와 뱃속에 있는 쌍둥이의 초음파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이날 부부는 흥미로운 모습을 관찰하게 됐다.

초음파 상에서 쌍둥이는 마치 복싱을 하듯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태아가 손을 휘젓자, 상대쪽 태아 역시 같은 행동을 보인 것이다.


이는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함께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 듯", "벌써부터 싸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타오 씨에 따르면 쌍둥이는 초음파 검사 중에 서로를 껴안기도 했다.

한편 쌍둥이는 지난 8일 건강하게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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