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아시아&오세아니아

뜨거운 탕에 빠진 라이터 찾던 중…‘펑’ 폭발 사고 발생

영상 갈무리. 

탕 안에 빠진 라이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상하이이스트는 지난 21일(현지시각) "한 훠궈 식당에서 라이터가 터지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CCTV에는 지난 15일 한 훠궈(중국식 샤브샤브) 가게에서 발생한 사고를 담고 있다.

영상 속 여성 직원은 양손에 국자를 들고 탕 안을 휘젓고 있다. 손님이 실수로 탕 안에 빠진 라이터를 찾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펄펄 끓던 탕이 순식간에 솟구쳐올랐다. 뜨거운 탕의 온도를 견디지 못하고 라이터가 그대로 터져버린 탓이다.

바로 앞에 있던 직원은 끓던 탕을 얼굴 전체에 그대로 맞게 됐다. 놀란 그는 자리를 피했고, 화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영상을 본 대다수는 "직원이 많이 다쳤을 것 같다", "맵고 뜨거운 탕을 무방비 상태에서 맞았으니… 안타깝다" 등 걱정했다.

한편 해당 가게 측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직원의 상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 도깨비뉴스 '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