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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후' 24시간 몸 상태 변화 인증한 여성



아이를 출산한 여성이 24시간 만에 자신의 몸 상태를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각) "한 여성이 출산하기 직전의 만삭 모습과 출산 후 24시간만에 변한 자신의 몸 상태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호주에 살고 있는 한나 폴리트(28)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특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둘째 딸을 출산 후 출산 직전 모습과 비교한 자신의 몸 상태 사진을 올렸다.

한나는 익히 첫째를 낳은 후에도 S라인 몸매를 뽐내면서 전 세계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후 복근 만드는 법과 몸매 관리 비법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면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모은 인플루언서다.

최근 공개한 사진에는 임신 38주차의 만삭 모습과 출산 후 24시간이 지난 뒤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한 것이 담겨 있다.

만삭때는 배가 상당히 부풀어 오른 모습이다. 아이를 낳은 후의 모습은 다소 배의 크기는 줄었지만 어느 정도 남아 있는 모습이다.


한나는 "3.4kg의 딸을 낳은 후 배가 쏙 들어갈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몸의 변화를 보기 위해 사진으로 찍어 둔 것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고 존경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6주간 예전의 몸매로 돌아가는 모습을 상세히 공개하려 한다"고 남겼다.

해외 네티즌들은 "아이를 출산하고도 당당히 몸매를 공개한 모습이 자랑스럽다"면서 "함께 지켜보면서 응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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