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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차' 모델, 믿을 수 없는 비키니 몸매 자랑



임신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호소한 모델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호주 출신 모델 벨 루치아. 그는 화려한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SNS에 많은 팬을 보유한 스타다.

최근 첫 아이를 임신한 후에도 변함없이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벨. 하지만 초기를 지나 중기로 넘어간 임신 6개월차에 믿을 수 없는 보디라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키니를 입은 사진에서 임신 사실을 인지할 수 없을 만큼 배가 나오지 않은 탓이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임신했다고) 거짓말마라”, “임신 6개월인데 배가 이 정도밖에 안 나올 리가 없다” 등 불신하는 이들이 늘었다.

심지어 “당신은 임신한 게 아니라 임신한 척 하는 거다. 몸매 망치기 싫어서 대리모 쓰면서 임신한 척 하지 마라”, “모델이라서 몸매 관리한다고 태아에게 해가 갈 정도로 굶고 있는 것 아니냐”, “아이를 낳아도 건강하게는 못 태어날 듯” 등 무례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벨은 이러한 반응에 황당해했다. 그는 아이와 본인 모두 건강하며 임신했을 때 배가 얼마나 나오는지는 임신부 개개인의 신체 조건에 따라 모두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남의 인생에 근거 없는 비난을 퍼붓는 사람들은 불쌍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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