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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차례 성형한 남성…추남→아이돌 외모 탈바꿈

출처= 호주뉴스닷컴 

수십차례 성형을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24일(현지시각) "외모 콤플렉스를 고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거듭한 남성의 사연에 감동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태국에 살고 있는 라차아퐁 프라시트(25). 그는 무려 30번의 성형 끝에 아이돌 외모를 가지게 됐다. 수십번 성형이라면 비난이 쏟아지기도 하지만 라차아퐁에게는 그만한 사연이 있었다.

극장 댄서를 꿈꾸던 라차아퐁은 연습을 거듭하면서 누구보다도 남다른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디션을 볼때마다 외모를 이유로 번번이 떨어졌다.

또한 좋아하는 여성에게 고백할 때마다 차이면서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출처= 호주뉴스닷컴 

라차아퐁은 큰 마음을 먹고 성형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마음에 들지 않아 성형을 수십차례 거듭하면서 거의 30번을 하고나서야 원하는 얼굴을 얻게 됐다.

코, 턱, 입술 등 얼굴 전체를 성형하면서 1000만 원이상의 비용을 들였다.


이후 아이돌 외모를 가지게 된 라차아퐁은 그토록 원하던 파타야 극장에서 댄서로 일할 수 있게 됐다. 아이돌 외모에 댄스 실력까지 갖췄으니 두말하면 잔소리였다.

더불어 원하는 여성에게 고백을 받기까지 했다.

라차아퐁은 "외모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면서 "이전 모습이 정말 못생겼었지만 버티려고 해도 할 수가 없었다. 지금은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기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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