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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난간서 고꾸라진 아이...놀라운 순발력 보인 母


4층 난간에서 떨어질 뻔한 아기를 구하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다.

영국 미러는 최근 "엄마의 놀라운 순발력이 난간에서 떨어질 뻔한 아이의 목숨을 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찔한 사고는 콜롬비아의 한 건물에서 일어났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면 엘리베이터에서 엄마와 아이가 내렸다.

두 사람은 누군가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렸다. 이때 아이는 난간 쪽으로 걸어가면서 두 팔을 앞으로 쭉 뻗었다.


하지만 난간에는 그 어떤 안전장치가 없었기에 아이가 한순간에 난간 아래로 고꾸라진 것이다.


놀란 엄마는 엄청난 순발력으로 손을 뻗어 아들의 발목을 잡았다. 근처에 있던 한 남성도 아이를 잡기 위해서 아래층으로 뛰어갔다.

다행히 몰려든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아이를 무사히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큰일날 뻔 했다", "아이에게 눈을 떼면 안 된다", "엄마에게 초인적인 힘이 발휘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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