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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미모의 모델 출신 여군…中 열병식 참석 '눈길'

출처= 신카이망 

항일전쟁 승리 기념 열병식에서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여군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주의 화교매체 신카이망은 지난 5일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끌었던 한 여군 의장대원이 관심을 모으면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항일전쟁 승리 기념 열병식에서 유독 예쁜 외모로 시선을 끌었던 먼자후이(27). 알고보니 모델 출신의 여군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랬던 먼자후이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먼자후이는 "군 생활로 힘들긴 하지만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당당히 밝혔다.

먼자후이는 랴오닝성 다롄 출신으로 179cm의 키에 10대때부터 모델로 활동하다 중국 중앙방송 주최로 열렸던 슈퍼모델대회에서 10대 모델상을 받으면서 얼굴을 알렸다.

그런 그녀가 항일전쟁 승리 기념 열병식에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갸우뚱하게 만들었었다. 먼자후이는 의장대가 꿈이었다고 한다.


당시 먼자후이가 나왔던 열병식의 10여 초짜리 짧은 영상은 순식간에 4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던 댓글은 7만 개에 육박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먼자후이는 "모델을 하면서 데뷔했지만 본래 나의 꿈은 의장대였다"면서 "나의 생활 패턴을 바꾸고 모든 것을 달라지게 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늘씬하고 예뻐 무엇이든 할 수 있을텐데 쉽지 않은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응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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