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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왜 입장시켰나…” 쿠우쿠우 할인 이벤트 '황당'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프랜차이즈 초밥뷔페 쿠우쿠우의 할인 이벤트에 일부 고객이 실망감을 표했다.

지난 9일 인터넷상에는 '쿠우쿠우 진짜 너무하네요'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모든 쿠우쿠우 지점을 칭하는 건 아니다. 내가 오늘 간 매장에서 일어난 일을 쓰겠다. 약 40분 정도 기다린 후 들어갔는데 상황은 사진과 같았다"고 운을 뗐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초밥 등의 음식이 담겨져 있어야할 그릇이 모두 비워진 모습이 담겨 있다. 수많은 고객이 몰리면서 음식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글쓴이는 "처음에는 일손이 부족하다길래 기다렸다. 먹을 게 없어서 디저트만 먹었다. 먹은 메뉴보다 못 먹은 메뉴가 더 많다. 디저트 무한리필 가게인 줄 알았다"고 토로했다.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마지막으로 그는 "사장이 계산할 때 일손의 문제가 아니라 재료가 부족했다고 하더라. 그럼 애초에 손님을 받지 말았어야 하지 않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글을 본 네티즌들도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대다수는 "저럴 거면 손님을 왜 받냐", "아무리 할인 이벤트라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해야지", "본사에 항의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일부는 "○○점은 사람 몰릴 거 예상했는지 음식 만드는 분이 많았다. 빈접시가 없을 정도였다", "△△점은 기다리는 손님에게 생수 제공하고 주차비까지 다 내줬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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