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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카트 보관구역에 주차한 차량… ‘시원한 응징!’

사진= SNS 

대형마트에서 쇼핑카트 구역에 주차한 차량을 직원들이 보기좋게 응징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6일 "쇼핑 카트를 보관하는 구역에 불법 주차한 차량을 보고 직원들이 힘을 합쳐 응징했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한 대형마트에서 불법 주차된 차량을 마트 직원들이 복수한 모습을 한 시민이 포착했다.

아놀드 안젤리나는 이러한 모습을 포착하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그러자 수많은 호응 댓글이 연이어 달리면서 안젤리나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안젤리나는 "그저 재미있고 황당한 모습이어서 찍어서 올렸을 뿐인데 사람들의 반응이 신기했다"고 밝혔다.

사진을 보면 차량 한 대를 쇼핑 카트로 앞뒤를 꽉 막아놓은 모습이다. 안젤리나는 이 모습을 보고 "누군가 쇼핑카트라고 적힌 곳에 주차를 했고 적절하게 응징한 마트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사진을 올린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불법 차량에 대한 응징을 보고 속이 시원하기는 처음이다"면서 "잘못을 모르고 자신만 편하자고 한 일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고 호응했다.

안젤리나는 "따지고 보면 직원들은 맡은 바 일을 한 것일 뿐이다"면서 "차량 한대 때문에 그 많은 카트를 다른 곳에 둘 수는 없었을 것이다"고 통쾌해 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인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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