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아시아&오세아니아

하얀 피부에 몸매까지 늘씬한 자매, '알고보니 자매 아냐!'

사진= 신카이망
 

SNS상에 올라온 자매 사진에 네티즌들의 부러움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하지만 사진 속 여성들이 자매는 아니었다.

호주의 화교매체 신카이망은 지난 13일 "자매인 줄 알았던 사진 속 두 여성의 정체가 공개되자 수많은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사진을 보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즐기고 있는 두 여성이 나온다. 친구 사이일 수 있지만 닮은 외모 때문에 자매라는 평이 많았다.

더불어 나이대가 비슷해 친구 보다는 자매로 인식하고 많은 네티즌들이 부러워 했다. 외모도 뛰어나지만 늘씬한 몸매에 부러움을 나타낸 것이다.


그런데 사진 속 두 여성이 자매가 아닌 모녀 사이로 알려지면서 큰 혼란(?)이 빚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두 여성이 외모도 비슷한 데다 하얀 피부에 몸매까지 늘씬해 영락없는 자매인 줄로만 알았다"면서 "모녀라니 믿기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신카이망
 

사진에서 머리가 조금 짧은 여성이 엄마였던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이 반전에 놀라움을 나타냈지만 정작 딸은 "엄마와 닮은 것은 이해하지만 나이대가 비슷하다고 하니 혼란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딸은 "엄마와 함꼐 다니면 줄곧 자매사이로 오해를 받는다"면서도 "엄마는 엄마로 보이는데 내가 나이 들어 보인다는 것인지 기분이 좋지는 않다"고 미소를 지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