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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 소식에 공항 카페서 노트북 켠 물리학자 '포착'

사진= 노벨위원회 트위터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가 뒤늦게 소식을 접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3일 "한 물리학자가 노벨상 수상 소식을 듣고 뒤늦게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물리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노벨 물리학상에는 제임스 피블스(캐나다), 미셸 마요르(스위스), 디디에 켈로(스위스) 등 3명이 공동 수상을 했다.

이 중에 미셸 마요르의 수상 소식이 담긴 사진을 노벨위원회는 공식 트위터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마요르는 지인으로부터 노벨상 수상 소식을 듣고 공항 카페에서 부랴부랴 노트북을 켜고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두 손으로 머리를 만지며 놀라는 모습도 담겨 있다.


지인이 노벨위원회에 사진을 제공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다.

마요르는 스페인에서 강의 투어에 참석하고 있었고 비행기로 이동하려는 찰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연이 알려지만 노벨위원회가 올린 트윗글은 3000개에 육박하는 리트윗과 1만 개에 육박하는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한편 노벨상 수상자는 노벨위원회로 부터 약 11억 원에 해당하는 상금과 상패를 수여받는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인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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