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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채워지는 와중에도 경찰에 엉덩이 들이대는 여성 '망측'

사진= 영상 캡처
 

범죄를 저지른 여성이 수갑이 채워지는 중에 경찰을 성추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지난 23일 "한 여성이 경찰에 수갑이 채워지는 와중에 몸을 부비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수갑이 채워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리창이 부딪혀 저항하는 여성의 모습도 나온다. 그런데 조금 있으니 여성이 자신의 엉덩이를 남성 경찰의 몸에 부비부비댄다.

여성은 "좋지? 마음에 드냐?"고 물으며 신음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런 황당한 장면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녹화가 됐다.


여성은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되는 중이었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도 여성은 딴 짓을 한 것으로 보인다.

남성 경찰은 여성의 도발적인 행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허벅지로 엉덩이를 밀어내듯 제끼며 수갑을 채우는 일을 완성했다.

SNS상에서 영상은 널리 퍼져나갔고 여성에 대한 비하가 잇따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해 도발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런 경우는 그저 애교다. 더 심한 폭력과 폭언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밝혔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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