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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주된 아이에 눈썹 화장시킨 엄마, "귀여워!"

사진= SNS
 

태어난지 몇 주밖에 되지 않은 아이의 눈썹에 화장이 돼 있는 사진에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지난 27일 "한 아이의 눈썹에 메이크업이 돼 있는 사진이 SNS에 올라와 대부분 귀여움을 나타냈지만 반대의 목소리도 있었다"고 전했다.

생후 6주된 아이의 눈썹에 화장을 하고 사진을 올린 엄마 다니엘 맥셰리 쉬(27). 이제 6주된 이사벨라가 태어날 때 눈썹이 거의 없어 눈썹 메이크업을 하고 사진을 찍어 SNS에 사진을 올렸다.

대부분 "귀엽다"는 반응이 많았고 웃어 넘기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들은 "이제 태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얼굴에 메이크업을 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다니엘은 "눈썹이 거의 없이 태어난 이사벨라가 눈썹이 있으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면서 "그려놓고 보니 너무 예뻐 사진을 올리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이를 키우는 대부분의 엄마들도 "아이의 눈썹을 그려보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 것이다"면서 "얼굴 전체 화장도 아니고 엄마가 그저 그려본 것일텐데 지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감쌌다.

그럼에도 비난의 목소리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지만 심각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도 "아이의 얼굴에 메이크업을 자주 하면 피부 트러블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심한 화장도 아니고 눈썹만 그려본 것이어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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