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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 싫어', 남친 이별 통보에 늘씬하게 변신한 여성

사진= SNS
 

남자친구가 뚱뚱해 싫다며 결별 선언한 이후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에 성공해 몰라보게 바뀐 여성이 있어 화제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30일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에 돌입해 살을 엄청나게 뺐다"고 전했다.

베트남에 살고 있는 퐁(19)은 잘 지내던 남자친구에게 갑자기 뚱뚱하다는 이유로 이별 통보를 받았다. 이후 충격을 받고 고민하다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뚱뚱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남들보다 덩치가 있었던 퐁은 5개월 동안 무려 36kg을 빼고 아이돌로 거듭났다. 꾸준한 운동과 거의 먹지 않는 식단을 이용해 짧은 기간에 성공할 수 있었다.


얼굴은 갸름한 턱선이 생겨 완전 다른 사람이 됐고 몸매는 여리여리하게 바뀌었다. 늘씬하면서 탄탄한 몸매로 남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퐁은 최고로 84kg까지 나갔었지만 지금은 48kg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외모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예뻐해주던 남친의 변심에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사진= SNS 

퐁은 "잘 지내던 남친이 갑자기 뚱뚱하다고 헤어지자고 할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면서 "그것이 계기가 돼 다른 사람이 된 것은 또다른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예쁜 외모에 늘씬한 몸매까지 가지게 된 퐁은 다이어트 경험을 살려 뷰티숍에 취직했다. 그러면서 더욱 멋진 남자친구를 만나길 고대하고 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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