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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내고도 섹시한(?) 외모로 용서받은 여성



교통 사고를 낸 여성이 외모가 워낙 출중하다보니 별다른 조치 없이 용서(?)받은 일이 전해지면서 화제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24일 "교통사고를 낸 여성이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인 피해자 덕분에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에 살고 있는 탄나는 스쿠터를 타고 나오다가 골목에서 나오는 차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았다. 상대 차량은 BMW 였고 앞 범퍼가 벗겨지고 일부 찌그러졌다.

수리비가 상당히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들이받힌 BMW 차주인 남성은 화를 내며 내렸지만 이내 바이크를 타고 넘어져 있는 탄나를 보고 어쩔 줄 몰라했다.


탄나의 외모가 상당했기 때문이다. 여성스러운 외모에 섹시함을 갖춘 탄나는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면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던 때였다.

게다가 바이크를 타고 있던 당시 슬립 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쳤고 돌핀 바지만 입고 있어 섹시한 모습 그대로 였다. 또한 옷이 가슴 부위가 패여있어 남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BMW 차주인 남성은 화를 내고 나왔지만 탄나에게 별다른 짜증없이 가해자의 휴대전화 번호만 받아들고 그대로 사라졌다.

사연을 접한 많은 남성 네티즌들은 "사고를 낸 가해자의 여성의 외모가 출중하면 정말 어쩔줄 모른 것은 사실이다"면서 "사고가 크지 않다면 용서해 줄 의향이 있다"고 옹호하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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