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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전체가 형광 노란색으로 변한 모습 포착, 어떻게 이런일이?

사진= SNS
 

호수의 색상이 완전히 노란색으로 나타난 곳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24일 "호주의 한 마을에 있는 호수가 완전히 노란색을 띠고 있어 그 미스터리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필립 겔링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위트벨트에 있는 한 마을 지나다 호수의 색상에 노랗게 변해있는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다.

필립은 "호수가 마치 형광 노란색을 하고 있어 신기했다"면서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물의 색상이 노란 것은 정말 처음본다"고 신기해했다.


전문가들은 "이 호수는 소금 호수로 물 속에 있는 박테리아와 조류의 증가 때문에 색상이 바뀐다"면서 "한 때 분홍색, 파란색, 녹색으로 변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온 상승도 호수의 색상이 변화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호주에는 이처럼 여름철에 분홍빛으로 바뀌는 소금호수들이 있으며 관광객들에 포착되면서 SNS상에서 어렵지 않게 사진을 찾아볼 수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많은 색상을 봤지만 이렇게 형광 노란색의 색상은 처음 본다"면서 "이상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모습이라니 더욱 위대하다"고 입을 모았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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