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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사람들에게”… 김한솔, ‘유튜브 영상으로’ 존재감 드러내

영상 갈무리.
 

김한솔로 추정되는 인물이 유튜브에 등장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 7일 ‘KHS Video’라는 제목으로 40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김한솔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북조선 사람들에게’라는 내용과 함께 “내 이름은 김한솔로, 북한 김 씨 가문의 일원”이라고 영어로 말했다. 이어 “내 아버지는 며칠 전에 피살됐다”면서 “현재 어머니와 누이와 함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상에서 직접 여권을 보여주지만, 모자이크 처리돼 이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영상을 촬영한 ‘천리마 민방위’ 측은 홈페이지에 “지난달 김정남 피살 이후 그 가족에게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이 왔다”면서 “급속히 그들을 만나 안전한 곳으로 직접 이동해 드렸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한솔의 아버지이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은 지난달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피살됐다. 이후 김정남의 가족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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