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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더 찌워볼까”… 사람답게 잘 사는 체중, ‘공감 폭발’

출처= 트위터 

새로운 표준 몸무게표가 남녀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사람답게 잘 사는 체중’이라는 제목으로 키에 맞는 평균 몸무게가 적혀 있다.

이 표에 따르면 ‘사람답게 잘 사는’ 171cm 남성의 몸무게는 79.8kg이다. 181cm 남성은 89.5kg이 사람답게 사는 체중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171cm 남성의 표준 몸무게는 63.9kg이다. 181cm 남성도 72.9kg밖에 나가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답게 잘 사는’ 몸무게의 경우, 일반적인 표준 몸무게보다 약 16kg 정도 더 많이 나간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160cm 여성은 66.8kg이고, 165cm 여성은 무려 70kg까지 허용(?)한다는 것이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크게 만족해했다.
▲마음에 드는 체중이다. 이래야 행복하게 살맛 나죠
▲나는 지금 사람답게 살지 못하고 있구나
▲15kg 더 찌워볼까. 생각만 해도 좋다
▲나는 아직 더 쪄도 되는구나 등의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여기에서 말하는 '사람답게'의 의미는 몸무게 걱정없이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사는 것 아니냐. 그래서인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하다. 나도 사람답게 잘살아 보고 싶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저 정도면 고도 비만 아니냐. 적당함을 넘어선 것 같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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