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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김치찌갯집, 이유 알고보니… “식당 마인드, 칭찬해~”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 식당에 내붙은 안내문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안내문에는 이렇게 쓰였다.
“죄송합니다. 김치가 너무 맛이 없어서 과감히 문 닫습니다. 사장, 직원, 알바 만장일치 맛이 없습니다.”

이어 문을 닫는 날짜와 정상 영업일에 대해 설명했다.

식당 주인은 “이 안내문을 찍어서 12일까지 재방문 시 보여주면 사리 서비스”라면서 헛걸음을 한 손님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일정한 맛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식당 사장의 마인드를 크게 칭찬했다.
▲이런 결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재방문시 사리까지 서비스? 장사 잘하시네
▲안내문만 봐도 맛집인 것 같다
▲말 그대로 과감한 결정하셨네 등의 반응이다.

“저런 식당이라면 무조건 안심하고 찾아갈 수 있겠다”고 말한 네티즌도 있다.

한편 해당 식당은 신도림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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