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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카카오페이로 보내”… 어떤가요?


메신저로 축의금을 송금한 네티즌의 글이 관심을 끌었다.

A 씨는 지난 15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결혼식 축의금을 카카오페이로 보냈는데 이상하냐”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거래처 직원의 결혼식이 서울에서 떨어진 곳이라 부득이하게 카카오페이로 송금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축의금을 보낸 게 다소 격식없어 보이냐고 걱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의 걱정과는 달리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다수는 “괜찮지 않나”, “계좌 입금이랑 다를 게 없다고 본다”, “예전에도 전보 송금으로 축의금 많이 줬다” 등 쿨한 댓글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나쁘지 않지만, 송금하고 전화라도 한 통 해야하지 않을까”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최근에는 계좌번호 없이 휴대전화 번호만 알아도 상대방에게 간편하게 돈을 보낼 수 있어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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