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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릴까봐”… 고양이에 ‘나뭇잎 이불’ 덮어준 아이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보기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스팔트 바닥 위에 누워있는 고양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고양이는 옆으로 누운 채 잠을 청하는 듯 보인다.

그런데 고양이의 몸뚱이에 나뭇잎이 쌓여 있다. 마치 나뭇잎 이불을 덮은 것처럼 말이다.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알고 보니, 이는 지나가던 한 여자 아이가 덮어준 것이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아이는 고양이가 감기에 걸릴까봐 이불을 덮어줬다고 한다. 그는 “역시 아이들은 생각하는 게 참 순수하다. 우리 고양이도 아이의 생각을 알아챘는지 가만히 있어주더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을 보고 있으니 힐링이 된다”, “자세히 보면 나뭇잎이 점점 쌓인다”, “아이의 마음을 알았나? 고양이가 가만히 있는 게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진은 지난 2015년에 한 차례 눈길을 끈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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